"이번주는 조금 어렵지 않을까."
두산 베어스 '캡틴' 김재호가 허리 근육통으로 당분간 휴식을 취한다. 김재호는 최근 허리 부위에 통증을 느껴 정상 컨디션이 아니다. 지난 18일 NC 다이노스전 대타 출전 이후 22일 KIA 타이거즈전까지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엔트리 말소는 아니지만, 정상적으로 경기를 소화하지 못하는 상황. 두산은 류지혁을 선발 유격수로 기용하고 있다.
23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도 선발 라인업에 김재호의 이름이 없다. 두산 김태형 감독은 "오늘은 힘들고, 이번주까지는 경기 후반부터 대기를 해야할 것 같다"고 했다. 하지만 점점 컨디션이 올라오고 있다. 김태형 감독은 "다음주부터는 정상적인 경기 출전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잠실=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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