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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종은 OCN 오리지널 드라마 '듀얼'(극본 김윤주, 연출 이종재, 제작 스튜디오 드래곤, 초록뱀 미디어)에서 기억을 잃은 채 자신도 모르게 살인 용의자가 된 성준과 성준과 똑같은 얼굴을 한 절대 악 살인마 성훈 역을 비롯, 최근에는 냉동인간 상태에서 24년 만에 깨어난 세 번째 인물까지, 1인 2역+@를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세종 홀릭'으로 물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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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오는 24일 방송될 '듀얼' 7회 분에서는 또다시 성훈과 수연이 독대를 하는 장면이 담긴다. 파리한 얼굴을 했지만 회복되어가는 기색의 수연과 성훈이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장면. 수연은 영문을 모르는 해맑은 얼굴을, 성훈은 특유의 날서린 눈빛을 보내는 모습으로 서슬 퍼런 포스를 돋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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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하면 시청자들은 지난 18일 6회 분에 엔딩에 등장한 3번째 양세종에 대한 충격을 전하며, 앞으로 극 전개에 대한 호기심을 토로하고 있다. 특히 냉동인간으로 등장했던 양세종이 오는 7회 분에서 하얀 가운을 입고 올백머리를 한 채 차가운 금테 안경을 끼고 인상을 구기고 있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터. 3번째 양세종은 과연 누구일 지, 그리고 3번째 양세종으로 인해 엄청난 복제인간의 진실이 풀릴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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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웰메이드 스릴러 OCN '듀얼'은 은 선과 악으로 나뉜 두 명의 복제인간과 딸을 납치당한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복제인간 추격 스릴러. 매회 허를 찌르는 반전으로 시청자들을 몰입시키고 있는 '듀얼'은 매주 토, 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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