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대통령' 이경규가 직접 자신의 비서진을 발탁했다.
이경규는 '정글'에 입성하기 전부터 병만족 멤버들은 물론 전 국민의 두려움과 걱정을 한 몸에 받았다. 아니나 다를까 드디어 '정글'을 향한 이경규는 "거기(정글)에 수발들 사람이 많다."며 병만족을 만나기도 전에 자신의 비서 3인방을 손수 지정했다.
이경규의 발탁을 받은 인재는 서울에서부터 이경규를 직접 모시고 온 아나운서 김환, 대학교 직속 후배인 배우 이재윤 그리고 병만족의 막내이자 뉴질랜드 현지 경험이 많은 마이크로닷.
이경규는 이재윤을 가장 먼저 언급하며 "내 간병인"이라고 지목했고, 뒤이어 마이크로닷은 자신의 "낚시보조"로 지정했다. 한편, 서울에서부터 이경규와 함께 온 김환은 생존 내내 자연스럽게 이경규의 손과 발이 되어 '프로 수발러'로서의 역할에 충실했다고.
피할 수 없는 이경규의 간택을 받은 '정글 비서 3인방'의 운명은 23일 금요일 밤 10시 SBS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 편을 통해 공개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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