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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환호 속에 무대 위에 오른 성준은 영화 '악녀'와 칸 영화제, 최근작인 드라마 '완벽한 아내'와 현재 촬영 중인 '모히또'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그 어느 때보다 바쁘게 보내고 있는 성준의 활동 소식과 그에 따른 비하인드 컷들은 최근 근황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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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자주 만나지 못하는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담아 직접 준비한 선물을 전한 데에 이어 참석자 전원과 하이터치회를 진행하며 한 명 한 명 눈을 맞추고 인사하는 자상한 모습으로 마지막까지 진심 어린 팬 사랑을 표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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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성준은 마이너스 상속을 받게 되는 재벌 3세와 아무리 악착같이 돈을 모아도 늘 인생이 잔액 부족인 여자가 만나 벌어지는 좌충우돌 스토리를 그린 사전제작 드라마 '모히또'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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