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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MBC 주말특별기획 '옥중화' 촬영을 마친 직후부터 7개월간의 보컬트레이닝을 거쳐 이달 초 모든 녹음을 마친 가수 이찬의 데뷔앨범은 가요계의 대부 태진아(JINA엔터테인먼트 회장)가 직접 음반제작 및 프로듀서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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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은 지난해 '소아 급성림프구성 백혈병' 판정을 받은 큰아들이 개그맨 출신 연기자 이봉원의 트로트 앨범을 듣고 "아빠도 저 아저씨처럼 재밌는 노래를 불렀으면 좋겠다"라는 아들의 얘기에 노래 부를 것을 결심했다. 이찬은 태진아를 찾아가 노래 부르게 해 달라고 간곡히 부탁했으며, 이찬의 이야기를 전해 들은 태진아는 흔쾌히 도와주겠다며 전폭적인 지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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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찬은 1997년 MBC 금요드라마 '간이역'으로 데뷔해 SBS '세 번 결혼하는 여자', KBS2 '부모님 전상서', MBC '트라이앵글' 등 15편이 넘는 드라마에 출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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