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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주자로 황치열이 도전했다. 황치열은 딤섬 찜기 뚜껑을 열자마자 등장한 차사오바오에 환호했고, 36 년 만에 제대로 딤섬을 맛 본 황치열은 엄지를 치켜들며 만족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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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민종은 세 번째 주자로 나서면서 "이런 (복불복) 게임에 약하다"며 주저하는 모습을 보였고, 남은 주자인 한채아와 딤섬을 둔 눈치싸움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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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오늘 방송에서는 백종원이 '2박 3일동안 10만원'으로 즐기는 홍콩 먹방 도전기도 공개된다. 게스트들과 한채아의 치열한 복불복 대결은 오늘(23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되는 '백종원의 3대 천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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