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크라임씬3' 홍진호가 엘리트 변호사로 변신한다.
오늘(23일) 밤 방송되는 JTBC '크라임씬3'에서는 '대저택 살인 사건'이 공개된다. 피해자는 엄청난 재산을 보유한 대저택의 주인이자 국내 추리 소설계 거장으로, 욕실 안 욕조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이번 에피소드에는 스케줄로 인해 녹화에 불참한 김지훈을 대신해 개그맨 장동민이 게스트 플레이어로 출연한다. 다섯 플레이어는 각각 피해자의 아들, 외손녀, 간병인, 개인 변호사, 손님 역을 맡아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추리 전쟁을 펼친다.
최근 진행된 '크라임씬3' 녹화에서 홍진호는 피해자의 전속 개인 변호사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홍진호는 단정히 넘긴 헤어스타일과 수트를 착용하고 등장해 스마트한 자태를 뽐냈다. 하지만 잦은 말실수와 부정확한 발음으로 플레이어들에게 폭풍 무시를 당하기도 했다.
홍진호는 자신의 알리바이를 진술하는 도중 "저는 일찍 다는(자는) 타입이 아니다"라고 얘기하는 등 발음 실수를 연발했고, 이에 장동민은 "댓글 단다는 거냐"며 발음 실수를 지적했다. 탐정을 맡은 장진도 "말하기 어려운 문장이 있으면 핵심 단어만 말해 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명문대 출신의 변호사 역할을 맡은 홍진호가 엘리트다운 추리력을 선보일 수 있을지는 오늘(23일) 밤 9시에 방송되는 '크라임씬3'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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