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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바다는 "과거 태국 왕실에게서 결혼 제안을 받은 적도 있고, 헬기를 가진 오빠에게 청혼을 받기도 했다"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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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당시 SES가 동남에서 인기가 많았다. 그래서 왕실에서 제 관상을 봤다더라. 제 관상이 왕실에 적합한 관상이라더라. 간택을 하러 오신 거였다. 제가 주저하니까 그분이 '저부터 해서 자손 100대가 먹고 살 수 있으니까 생각해보라'고 했다"면서 "한국에 왔더니 이수만 선생님이 저를 앉혀놓고 '네 인생에서의 선택을 내가 가져가는 것이 될까봐 물어본다. 선택은 네가 해라'고 하더라. 결국 SES를 위해 거절을 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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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공연을 하고 있는데 어떤 오빠가 헬기를 타고 와서 프러포즈를 저한테 했다. 같이 도쿄 가자는 그에게 저는 공연해야 해서 안 된다고 청혼을 거절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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