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가수 로이킴이 첫사랑에 대해 고백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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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 2017 상반기 결산 특집에 출연한 로이킴은 무대에 앞서 "누구나 손만 잡아도 심장이 터져버릴 것 같았던 첫사랑이 있었을 거다. 그때의 풋풋한 감정을 떠올리며 들어주시면 좋겠다"고 전해 눈길을 모았다.
로이킴은 감미로운 음색과 힘 있는 가창력, 섬세한 감성으로 이문세의 '소녀'를 열창해 관객의 감성을 촉촉이 적시며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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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를 마친 후 MC 신동엽이 "풋풋했던 그때가 언제였는지 회상하며 들었다. 로이킴의 풋풋했던 감성은 언제가 마지막이었나"라고 질문했다. 로이킴은 "고등학교 1학년 때 첫사랑 이후로 그때 감정이 잘 안 드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더 이상 묻지 말아줬으면 좋겠다"며 너스레를 떨어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가슴 뛰는 첫 사랑을 떠오르게 하는 로이킴의 무대는 24일 오후 6시 5분,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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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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