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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의 주요 내용은 학도병 71명이 목숨을 바쳐 지킨 11시간의 전투가 낙동강 방어전선을 구축하는 버팀목이 되어 한국군의 극적인 반전을 만들어 낸 성과를 설명하며 그들을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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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는 "향후 3년 뒤인 6·25 전쟁 발발 70주년이 되는 해까지 학도병들의 활약상 뿐만이 아니라 국내외의 많은 숨은 영웅들을 더 발굴하여 네티즌에게 꾸준히 알리는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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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는 태국 방콕의 6·25전쟁 참전용사 마을에 직접 방문하여 '한글 공부방'에 교육물품을 기증하기도 했으며 그들의 후손이 한국을 방문했을 당시 한국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하는 등 꾸준히 참전용사들에게 감사함을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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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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