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배우 진세연의 여름 향기를 담은 한복 화보가 공개됐다. <더스타> 매거진 7월호 화보 속 진세연은 빈티지한 무드의 정원과 실내에서 한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타일링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화이트 톱에 컬러감이 돋보이는 스커트를 매치하거나, 여성스러운 시스루 원피스에 수채화가 연상 되는 풀치마를 레이어드 해 그녀만의 패션 센스를 선보였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진세연은 "사극을 오래 하다 보니 한복에 많이 익숙하다. 얼마 전 경복궁에 갔을 때, 한복 입은 분들을 보고 기회가 되면 한복을 입고 해외에 가고싶다는 생각을 했다" 며 촬영 소감을 전했다. 앞으로 하고 싶은 연기가 있냐는 질문에는 "지금까지 정극에 가까운 사극을 했다면, 이번엔 분위기 있는 시대극을 해도 재미있을 것 같다. 또, 요즘에는 퓨전 사극도 많으니 무겁지 않은 멜로가 강한 사극을 해도 좋을 것 같다. 현대극을 한다면 가벼운 분위기의 로맨틱 코미디를 해보고 싶다" 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연기의 영감은 어디서 받는 편이냐는 질문에는 "또래 배우들의 연기를 볼 때다. 선배님들의 연기가 도움이 많이 되지만, 또 내 나이대에 할 수 있는 연기가 있다. 그래서 또래 배우들의 연기를 많이 보는 편이다" 라고 답했다. 평소 성격에 대해서는 "주변에서 외유내강형 이라고 얘기한다. 사회생활을 일찍 시작해서인지 모르겠다" 고 털어놓았다. 이상형 관련 질문에는 "나를 무조건 에뻐해 주고 좋아해 주는 남자면 좋겠다. 외모적으로 정해진 스타일은 없지만 조금 포근한 스타일이 좋다. 마른 것 보다는 체격이 있는 스타일이 이상형이다" 라고 말했다.
이외에 배우 진세연의 화보와 솔직한 이야기가 담긴 인터뷰는 <더스타> 7월호 (6월 23일 발매)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더스타> 7월호에서는 제주도를 배경으로 촬영한 명불허전 이효리의 캘빈 클라인 언더웨어 패션 화보와 보이런던과 함께한 공민지의 스웨그 넘치는 화보, 블락비 재효의 청춘 화보 등 다양한 패션과 뷰티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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