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덜랜드의 새 사령탑에 나이겔 피어슨이 선임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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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26일(이하 한국시각) '나이겔 피어슨이 선덜랜드의 감독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6~201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하위에 머문 선덜랜드는 챔피언십(2부리그)으로 강등됐다. 2006~2007시즌 챔피언십 우승으로 EPL에 복귀한지 10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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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봉을 잡고 있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성적 부진을 책임지고 자진사퇴했다. 이후 선덜랜드는 새 사령탑 선임 작업에 들어갔다. 나이겔 피어슨과 함께 게리 몽크, 데릭 매킨스 등이 물망에 올랐었다.
나이겔 피어슨 감독은 레스터시티, 헐시티 등의 사령탑을 역임한 바 있다. 특히 레스터시티 감독 시절 2013~2014시즌 챔피언십 우승, 2014~2015시즌 14위로 EPL 잔류 등을 이끌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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