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박보영이 '저녁 같이 드실래요?'의 출연 제안을 받았다.
26일 박보영의 소속사 피데스스파티윰 측 관계자는 "드라마 '저녁 같이 드실래요?'는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 여러 작품 중 하나일 뿐"며 "말 그대로 대본을 받고 검토 중인 상황일 뿐 출연이 확정되거나 유력한 상황도 아니다"고 전했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저녁 같이 드실래요?'는 먹고 살기도, 취업도, 결혼과 연애도 힘든 2030 세대들의 현실적인 일과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박보영은 극 중 계산 없이 진심으로 매사 최선을 다하지만 항상 손해만 보는 비정규직 여성 김춘숙 역에 제안 받았다.
'저녁같이 드실래요'는 '기황후', '미스터 백' '당신은 너무합니다' 등을 만든 이김프로덕션이 제작을 맡고 '광고천재 이태백'을 쓴 이윤종 작가가 집필을 맡는다. 무엇보다 '김과장'으로 시청자의 공감을 자아냈던 박재범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참여해 기대를 모은다.
한편, 박보영은 4월 종영한 JTBC '힘쎈여자 도봉순'에 출연해 활약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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