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배우 전지현이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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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전지현의 둘째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전지현 측은 "며칠 전 병월은 찾아 둘째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 현재 10주정도 됐다"며 "임신 초기라 많이 조심스러워하고 있다. 좋은 일이니 많은 축복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전지현의 둘째 소식은 지난 2016년 첫째 출산 이후 약 1년만이다. 전지현은 지난 2012년 4월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 씨의 외손자인 최준혁 씨와 결혼해 2016년 2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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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은 출산한지 1년도 채 되지 않은 그해 11월 SBS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연출 진혁, 극본 박지은)에 출연해 고난도의 수중 연기 등 몸을 사리지 않은 열연을 펼쳐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현재 전지현은 지난 1월 '푸른 바다의 전설' 종영 이후 휴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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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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