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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욱은 "위기이기는 맞다. 아직 떨어진 건 아니다. 선수들이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 될 거 같다. 선수들은 열심히 하면 된다. 대표팀이 잘 돼야 K리그도 잘 될 것이다. 모두 함께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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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지는 "축구 인생을 걷다보면 위기가 온다. 2002년 월드컵 때도 위기가 있었다. 피날레를 장식할 것이다. 지금은 응원이 필요한 시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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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철은 "위기라고 하지만 기회로 삼으면 힘이 될 것이다. 좋은 모습 보여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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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는 "위기는 맞다고 본다. 하루 빨리 위기를 대처하면 된다. 본선 통과 실패를 생각해본 적은 없다. 본선에서 잘 할 수 있도록 힘을 합치면 될 것이다"고 말했다.
4강 신화 15주년을 맞아 26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전국 6개 리사이클 센터와 함께 세탁기 100대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는 정해성 A대표팀 수석코치, 김현태 FC서울 실장, 김병지, 최진철, 유상철, 송종국, 최태욱, 이천수 등이 참석했다.
TEAM 2002는 그동안 축구발전기금(OB축구회, 신영록, 이재호) 1억원 전달과 유소년전용 풋살장 건립을 위한 기부금 2억원 전달, 유소년 장학금 전달 (안성초·중 축구부), '팀2002와 함께하는 안성맞춤 유소년축구대회'개최, '팀2002 제주도 방문 축구 발전기금을 전달하는 등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해왔다.
김병지 TEAM 2002 회장은 "앞으로도 대한민국 축구 산업 발전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간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이러한 활동들이 대한민국 축구발전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국민들로부터 받아 온 축구사랑을 좋은 일로 보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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