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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과 샘, 두 부자는 소중한 사람을 만났다. 바로 윌리엄의 동생. 엄마 뱃속에서 3개월째 무럭무럭 자라나는 윌리엄의 동생은 샘 가족에게 크나큰 행복을 안겼다. 기적처럼 찾아온 윌리엄, 다시 한번 찾아온 선물 같은 둘째. 샘 가족에게 두 아이는 존재만으로도 큰 기쁨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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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샘과 윌리엄의 하루는 따뜻했고, 감동으로 가득했다. 감격 어린 샘 가족의 모습은 이들의 행복한 앞날을 응원하게 했고, 긴 여운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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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승재는 시골 마을에서 하룻밤을 함께한 할머니와 작별 인사를 했다. 승재는 "사랑해요"라며 할머니께 애정을 드러냈고, 할머니를 지켜주겠다는 의미가 담긴 그림을 선물하기도 했다. 사랑둥이 면모를 아낌없이 뽐낸 승재는 하룻밤 사이, 할머니께 큰 선물이 되었다. 이별의 시간,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아 돌아오는 승재, 그런 승재를 포근히 맞아주는 할머니의 모습은 잔잔한 감동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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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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