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4일 방송에서 초반 안태동(김용건 분) 일가의 둘째 며느리이자 실세 우아진의 앞에서는 순한 양처럼 고분고분한 태도를 보였던 것과 달리 처음으로 바짝 독이 오른 모습을 보여 모두를 기함하게 만들었다. 박주미(서정연 분)가 자신의 아이처럼 생각하는 고양이 캣을 장대비가 쏟아지는 밤에 밖으로 내보냈다는 사실에 이성을 잃고 폭주해버린 것.
Advertisement
집안의 권력 실세를 누구보다 잘 파악해 행동 가짐을 조심했던 그녀가 우아진의 앞에서 순진무구했던 가면을 벗어 던지고 제 밑바닥을 드러내 앞으로 두 여자 사이의 피할 수 없는 날 선 대립이 예고된 상황.
Advertisement
이처럼 박복자는 미스터리한 속내와 다양한 사건 사고로 손에 땀을 쥐게 만들며 극을 쫄깃하게 만들고 있다. 이는 탄탄한 연기 내공의 소유자 김선아의 뛰어난 캐릭터 흡수력이 밑바탕이 되어주고 있기 때문. 특히 어수룩해 보이는 표정과 말투 뒤에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탐욕으로 가득 찬 박복자의 내면을 정교하고 치밀하게 그려내고 있어 김선아를 향한 찬사가 끊이지 않고 있다.'품위있는 그녀'는 매주 금, 토 밤 11시 방송된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최준희, "엄마 이름 먹칠" 악플 속 '11세 연상 남친'이 지켰다…5월 결혼 -
'흑백2' 윤주모, 구교환·정우와 서울예대 영화과 동문…"수업도 함께 들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구자욱, 디아즈, 최형우, 김영웅 나온다고 피해갈 건가" 투수 전문 감독이, 김택연에게 '생존' 키워드를 제시했다 [시드니 현장]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송성문 뛸 자리가 없다! 외야 가능성 현실 되나…'먹튀 악몽 → 최저 연봉' 거포 합류
- 5.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