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발로텔리가 니스와 계약을 1년 연장했다.
프랑스 리그1 니스는 26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SNS를 통해 '발로텔리와 계약을 연장했다. 그는 팀과 1년 더 함께 하게됐다'며 '발로텔리와 더 오랜 시간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발로텔리는 뛰어난 재능의 소유자다. 하지만 만개하지 못했다. 멘탈이 흔들리는 경우가 많았다. 많은 지도자들이 노력했으나, 꽃 피우지 못했다.
흐르고 흘러 프랑스 무대로 향한 발로텔리. 행선지는 니스였다. 지난해 8월 입단했다.
맞는 물을 찾았다. 펄펄 날았다. 발로텔리는 2016~2017시즌 리그 23경기에 출전해 15골을 터뜨렸다. 발로텔리의 활약 속에 니스는 리그 3위로 시즌을 마쳤다.
발로텔리는 다음 시즌 니스 유니폼을 입고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 나선다. 본선은 아니다.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한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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