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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OCN 대세론을 이끌었던 전작들과 엄청난 차이다. '듀얼'의 전작이었던 '터널'과 그 전작 '보이스'는 이미 8회 방송에서 시청률 5%를 넘어섰고, '보이스'의 전작이었던 '38사기동대' 또한 8회에 4%를 넘는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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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뿐만이 아니다. 딸을 잃은 장득천(장재영)의 과잉 검정이 피로감을 느끼게 한다는 평이다. 초중반 계속해서 소리를 지르거나 윽박을 지르는 장득천의 모습은 시청자의 리모콘 채널을 돌아가게 만들었다.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김정은의 어색한 연기력 또한 드라마의 '높은 진입장벽'으로 꼽힌다. 괴물 신예 양세종이 1인2역을 넘어 1인3역 까지 훌륭히 소화하며 하드캐리 하고 있지만 이미 늘어질대로 늘어진 이야기를 힘 있게 끌고 가기에는 역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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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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