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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양익준은 "감독으로서 불청멤버들과 만들어보고 싶은 영화가 있느냐"라는 김국진의 질문에 평소 귀여운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진지한 눈빛과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시나리오 작업에 돌입했다. 양익준은 밤새 텐트에서 잠을 설치는가 하면 청춘들이 아직 잠들어있는 이른 아침부터 혼자 초고 시나리오를 마무리하기 위해 마을 정자로 향해 감독으로서의 책임감을 드러냈다. 드디어 완성된 양익준의 초고 시나리오가 등장하자, 청춘들은 다함께 리딩하는 시간을 가지며 앞으로 펼쳐질 영화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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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필름' 초특급 영화 프로젝트 1탄, '국제 감독' 양익준의 새로운 도전기는 오는 27일 '불타는 청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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