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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헌은 "아내는 저한테 더 심한 말도 해요. 저한테 맨날 저리 꺼지라고 하고 욕도 해요. 그래도 매일 한 시간 이상 서로의 하루를 대화하고, 여전히 서로 엄청 사랑해요"라고 남겼다. 그는 "원래 처음 만난 중학교 3학년 때는 친구였고, 현재 25년 지기. 또 앞으로 평생지기이겠죠. 되려 지금은 더 서로 사랑하고, 늘 훗날을 더 기대하며 살아요. 심한 장난도 치고, 서로 말도 거칠게 해도 저희 부부는 그냥 그렇게 알콩달콩 사는 게 재밌고 좋아요"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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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박지헌이 SNS에 아내의 사진을 올리며 외모를 지적하거나, 딸의 모습을 다소 짓궂게 표현하는 글이 논란을 빚었다. 이에 박지헌은 "아내와 기사를 보면서 많이 당황스럽기도 하고 저에게 어떤 잘못이 있었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재미있게 아내와 아이들과의 일상을 표현한다는 것이 이런 기사가 될 줄은 몰랐습니다. 글을 지워보기도하고 계정을 비공개도 해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지만 결국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농담은 정말 주의해서 하겠습니다"라며 반성했다. 하지만 이후에도 악플이 계속 쏟아지자 고통을 호소하며 악플 자제를 당부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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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저희 부부에게는 진정으로 가정에 최선을 다하는 삶이 가장 큰 기쁨이고 행복입니다. 다섯 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힘들 때도 많지만 저희는 귀한 사랑해낸다는 것이 이런 거라 여기며 견디고 또 이겨냅니다. 그런 아내와 기사를 보면서 많이 당황스럽기도 하고 저에게 어떤 잘못이 있었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재미있게 아내와 아이들과의 일상을 표현한다는 것이 이런 기사가 될 줄은 몰랐습니다. 글을 지워보기도 하고 계정을 비공개도 해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지만 결국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농담은 정말 주의해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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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악플 자제 부탁드려요.
저한테 맨날 저리 꺼지라고 하고 욕도 해요. 그래도 매일 한 시간 이상 서로의 하루를 대화하고 여전히 서로 엄청 사랑해요. 원래 처음 만난 중학교 3학년 때는 친구였고 현재 25년 지기. 또 앞으로 평생지기이겠죠. 되려 지금은 더 서로 사랑하고 늘 훗날을 더 기대하며 살아요. 심한 장난도 치고 서로 말도 거칠게 해도 저희 부부는 그냥 그렇게 알콩달콩 사는 게 재밌고 좋아요. 자꾸 저보고 공인이라고 하시니까 앞으로 인스타에 그런 건 안 올릴게요. 제발 악플 좀 그만 달아주세요.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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