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구위가 올라오지 않아 마무리에서 중간으로 보직 이동을 한 김세현은 허벅지 내전근 부상으로 5월 16일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지난 7일 1군에 돌아왔지만, 계속된 부진으로 결국 17일 다시 2군에 내려갔다. 이번에는 부상이 아닌, 구위 회복을 위한 2군행이다. 장정석 감독도 "직구가 안좋으니 변화구 위주의 투구를 하더라. 본인도 얼마나 고민이 많은지 보여주는 부분이다. 급하게 생각하지 않고, 2군에서 충분한 시간을 들여서 구위를 찾는 것이 우선"이라고 했다.
Advertisement
설상가상 선발진까지 흔들리면서 불펜의 역할이 늘어났는데, 맡길 수 있는 인원은 줄었다. 때문에 장정석 감독도 결단을 내렸다. 바로 조상우의 불펜 이동이다.
Advertisement
지난 20일 17일만에 1군에 돌아온 조상우는 3경기에서 불펜 등판을 했다. 20일 한화 이글스전은 1이닝 3안타 1실점으로 결승점을 헌넙하며 패전투수가 됐지만, 이후 2경기는 안정적이었다. 특히 25일 LG 트윈스전 2이닝 3삼진 퍼펙트 역투는 팀의 승리를 가져오는 활약이었다. 구속도 최고 154㎞에 육박하면서 완전히 회복됐다. 함께 돌아온 이보근도 복귀 후 3경기에서 안정적인 투구를 하면서 걱정을 덜었다.
Advertisement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팔이피플 논란' 홍현희, 유재석이 챙겼다…설 선물 인증 "선배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2.'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
- 3."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KBO 평정' 폰세의 비결? "내안의 작은 아이 되찾았다" 이제 '찐'류현진 후배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