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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A씨는 제작진과의 통화에서 "(에이핑크의) 소개팅 상대남들이 배우 지망생 즉, 일반인이다"라며 "팬들은 얼굴 보기도 힘들고 악수 한 번 하기도 힘들다. 그런데 소개팅 남들은 일반인인데 에이핑크랑 소개팅을 했다. 에이핑크도 웃으면서 되게 좋아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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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 대해서도 불만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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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사건 당시 살해 협박 전화를 받았던 청담 파출소 경찰의 말은 달랐다. 협박범이 아니라던 A씨의 목소리가 실제 협박 전화 속 목소리와 매우 비슷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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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A씨는 "에이핑크는 전혀 힘들어하지 않는다. 그들은 연예인이고 돈 벌고 있고 남자친구랑 아마 연애하고 있을 것이다"라며 "제가 지금 공황 증세가 있다. 밥도 제대로 못 먹고 잠도 못자고. 제가 피해자이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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