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조 감독은 2위(승점 32)에 만족하지 않았다. "수원FC전(1대1무), 안양전(1대1무)에서 모두 선제골을 넣고 비겼다. 성남전에서도 승점을 놓쳤다"며 아쉬워 했다. 필승을 다짐했다. "오늘은 정말 중요하다. 이후 서울 이랜드, 수원FC와의 원정전이 이어진다. 1위 경남과의 승점 차를 좁히고, 3위 아산의 추격을 뿌리치기 위해 안산전 승점 3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산은 무서운 팀이다. 경남과 3대3으로 비기지 않았나. 라울, 장혁진이 대단하다. 절대로 방심해서는 안된다"며 마음을 다 잡았다.
Advertisement
전반 15분까지 치열한 주도권 싸움이 이어졌다. 전반 17분 장혁진의 프리킥을 부산 구상민 골키퍼가 펀칭으로 막아냈다. 전반 18분 이민우의 패스에 이은 라울의 오른발 슈팅이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 전반 26분 부산 구현준의 프리킥 역시 골대를 벗어났다.
Advertisement
후반 시작과 함께 안산의 파상공세가 시작됐다. 후반 1분 이민우의 오른발 슈팅이 골대를 살짝 빗나갔다. 후반 3분 장혁진이 위협적인 기습 슈팅을 날렸다. 후반 7분 정경호가 띄워준 볼을 이민우가 발을 갖다댔지만 불발됐다. 후반 8분 정경호의 왼발 벼락 슈팅을 골키퍼 구상민이 막아냈다. 후반 11분 '안산 도움왕' 장혁진의 코너킥 후 송주호의 헤더가 골대 뒤로 흘렀다.
Advertisement
부산은 열망했던 승점 3점을 보태며 승점 35로 1위 경남(승점 42)과의 승점차를 7점으로 좁혔다. 3위 아산 무궁화(승점 29)와의 승점차는 6점 차로 벌렸다. 승점 3점 이상의 경기, 부산이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다.
안산=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감정 못 추스르고 펑펑..'연기대상' 엄지원, 故 이순재 추모영상에 오열한 이유는?(라스) -
[SC이슈] 디즈니+ ‘운명전쟁49’ 순직 소방관 사주풀이 논란…유가족 주장 “설명과 달라” 반발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박성광♥' 이솔이, 비키니가 대체 몇개야..개미허리에 11자 복근, 독보적 몸매 -
조윤희, 말레이시아 체류 근황...9세 딸 로아 국제학교 간 사이 '힐링 시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피겨 간판'→'언어 천재 인성 甲' 日 '인간토끼' 신지아에 관심 폭발…'일본 나카이와 아침 식사 대화' 대대적 보도
- 2."이 쫄깃한 식감 뭐야"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떡국, 두산 외인 타자는 그렇게 한살을 더 먹었다 [시드니 현장]
- 3.'벌써 146km' 두산 방출 1m95 장신투수, 웨일즈 첫 피칭 압도적 구위, 드디어 잠재력 터뜨리나
- 4."자신감 생겼다" 패전에도 김현석 감독의 미소! 울산 中 챔피언 상하이 포트와 ACLE 리그 스테이지…이겨야 16강 확정
- 5."일본 선수 다 이기고 와" '금의환향' 최가온 특급 주문→'동갑내기' 유승은 첫 멀티 메달 '성큼'…깜짝 동메달 이어 두 번째 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