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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에이핑크 멤버들은 '주간아이돌' 새 코너인 '이 코너 주인공은 너야 너' 첫 주자로 함께 하며 서로 서운한 점을 맞혀야 하는 퀴즈를 풀었다. 평소 팀워크가 좋기로 소문난 에이핑크지만 이 과정에서 데뷔 후 7년 동안 각자 쌓아두었던 속마음을 모두 분출, 서로에 대한 거침없는 지적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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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가 진행 될수록 더욱 거침없이 쏟아지는 돌직구와 폭로전에 오히려 지켜보던 MC들이 "이 코너 꼭 해야하나"라며 중재에 나섰는데, 막내 오하영은 "멤버들끼리 너무 사랑해서 그런거다"라며 급 포장에 나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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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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