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리얼'의 주인공 김수현, 최진리 그리고 조우진을 인터뷰한다.
영화 '리얼'은 올 6월 말 기대작으로 떠오르며 검색어 순위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여심 스틸러 김수현은 이 영화로 4년 만에 스크린에 돌아왔다. 아역 배우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해 에프엑스의 설리로 활동했던 최진리는 영화 '리얼'을 통해 성인 연기자로 발돋움한다. 또 드라마 '도깨비'의 김비서로 이름을 알리며 충무로의 새로운 씬 스틸러로 떠오르고 있는 배우 조우진도 합류했다.
김수현은 영화 '리얼'의 총 111회차 촬영 중 101회차에 참여했을 만큼 영화 내 비중이 큰 만큼 부담감도 컸다고 밝혔다. 그래서인지 언론시사회 현장에서 유독 긴장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인터뷰가 시작되자 액션과 스릴러, 누아르, 그리고 멜로까지 다 맛볼 수 있는 종합 선물 세트 같은 영화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김수현은 최진리와 인터뷰 도중 장난스럽게 손으로 총알을 쏘는 등 친근한 모습도 보였다.
한편, 출연작마다 흥행 신화를 쓰며 '흥행 보증수표'로 떠오르고 있는 조우진은 인터뷰 내내 김수현과 최진리를 치켜세웠다. 특히, 조우진은 15살 어린 후배 최진리를 가리키며 "영화를 보고 난 뒤에 최진리씨가 가장 기억에 남을 것"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최진리는 배역을 위해 직접 물리치료를 배우는 등 각고의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이외에도 김수현과 최진리는 '한밤' 시청자들을 위해 각자의 캐릭터에 대해 조심스레 스포일러를 흘리기도 했다고. 김수현은 "금기란 금기는 다 어겼다"고 밝혔는데, 그가 금기를 어기는 부담감을 안으면서까지 이 영화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이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김수현과 최진리, 조우진 3인 3색의 매력이 돋보이는 인터뷰는 오늘(27일) 밤 8시 55분 '본격연예 한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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