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배우 황인영과 뮤지컬 배우 류정한 부부가 부모가 된다.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산부인과에서 임신 소식을 접했다. 12주차로 태아와 임부 모두 건강하며 황인영은 현재 류정한의 보살핌 하에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황인영, 류정한은 지난 3월 13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웨딩마치를 울린 바 있다.
1999년 영화 '댄스댄스'로 데뷔한 황인영은 이후 드라마와 영화, 때론 예능에서도 좋은 활동을 선보이며 대중의 인기를 얻었다. 류정한은 1997년 뮤지컬 '웨스트사이드 스토리'로 데뷔한 후 '브로드웨이 42번가', '아가씨와 건달들', '지킬 앤 하이드', '쓰릴미', 맨 오브 라만차' 등에서 주역을 맡은 뮤지컬 계 최고의 스타다.
ssale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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