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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추신수는 4타수 1안타 1볼넷의 성적을 남겼다. 1회초 선두 타자로 나서 초구를 중전 2루타로 연결했고, 2회초 두번째 타석에서는 볼넷 출루에 성공했다. 이후 3번의 타석에서는 모두 삼진으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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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가 20경기 연속 출루한 것은 메이저리그 데뷔 후 역대 7번째다. 개인 최다 기록은 클리블랜드와 신시내티 레즈에서 뛰었던 2012~2013시즌에 세웠다. 당시 2012년 9월 21일부터 2013년 4월 26일까지 35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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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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