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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공유의 대사톤과 비슷하다"는 질문에 남주혁은 "부담은 많았다. 하지만 싱크로율보다 작품 자체의 매력이 많아 선택하게 됐다. 느끼는대로 대본을 읽다 보니 자연스럽게 그런 톤이 나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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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백의 신부 2017'은 7월 3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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