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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시리즈에서 보지 못한 시저의 완전히 달라진 모습은 물론 시리즈 전체에 걸쳐 이어져온 인간과 진화한 유인원 사이의 갈등이 최고조에 달한 것으로 예상되어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고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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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혹성탈출: 종의 전쟁'은 인간과 공존할 수 있다고 믿었던 유인원 리더 시저가 가족과 동료들을 무참히 잃게 된 뒤, 퇴화하는 인간과 진화하는 유인원 사이에서 종의 운명과 혹성의 주인을 결정할 거대한 전쟁에 나서게 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앤디 서키스, 우디 해럴슨, 스티븐 잔, 아미아 밀러, 테리 노터리 등이 가세했고 전편을 연출한 맷 리브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8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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