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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태 군이 예측한 미래의 모습은 전문가조차 깜짝 놀랄 정도이다. 그가 이렇게 정확하게 앞날을 내다볼 수 있는 비결은 꾸준한 노력과 열정 때문이다. 준태 군은 10여 년도 지난 과학 잡지들을 읽으며 기술의 변화를 분석하고, 외국의 최신 뉴스들을 섭렵해 스스로 미래를 그려본다. 게다가 그는 배운 지식을 남들과 공유하려는 노력도 아끼지 않으며, 장소와 시간을 불문하고 가족이나 친구들과 발표와 토론하기를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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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태 군은 자신이 모아둔 용돈 액수를 넘어 대출까지 해 투자하고 싶다 말하는가 하면, 증권회사에서 주관하는 주식 설명회까지 참여하고 있다. 준태 군의 부모님은 어린 아들이 돈의 진정한 가치는 모른 채, 너무 빨리 어른들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된 건 아닌지 고민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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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분석력으로 미래를 예측하는 10세 김준태 군의 이야기는 6월 28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SBS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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