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최수한이 '다시 만난 세계'에 캐스팅 됐다.
소속사 얼반웍스이엔티 측에 따르면 "최수한은 '다시 만난 세계'에 어린 차태훈 역으로 합류를 확정 짓고, 최근 첫 촬영에 돌입했다. 좋은 작품에 함께하게 돼 기쁜 마음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SBS 새 수목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는 열여덟 살 청년과 같은 해 태어난 동갑 친구인 서른한 살 여자, 13살 나이 차이 나는 동갑 소꿉친구 남녀의 판타지 로맨스다.
성인 연기자 못지 않게 풋풋한 학창시절을 보여줄 청소년 배우들의 대한 귀추도 주목되고 있는 상황. 현재 여주인공인 정정원 역(이연희 분)에는 걸그룹 다이아의 정채연이 연기한다.
극중 최수한은 주인공 성해성(여진구 분)의 학창시절 패밀리인 차태훈의 아역으로 분한다. 차태훈은 학급 반장이자 청호고교 이사장 아들. 공부면 공부, 운동이면 운동, 피아노와 그림까지 두루두루 우수한 엄친아 역할로 성인 역은 배우 김진우가 연기한다.
최수한은 2003년 KBS1 'TV소설-찔레꽃'을 통해 아역배우로 데뷔했다. 웹드라마 '얘네들머니', SBS '그래 그런거야' '하이드 지킬, 나' '무사 백동수'와 영화 '소수의견' '검은 집' 등 꾸준히 작품활동을 해오며 연기 내실을 다져온 그는 안정된 연기력과 풍부한 감성 그리고 여심을 자극할 훈훈한 외모로 주목 받으며 차근히 필모그래피를 가꿔왔다.
한편, '다시 만난 세계'는 여진구, 이연희, 안재현, 김진우 등이 출연을 확정 지었으며 '수상한 파트너' 후속으로 7월 19일 첫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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