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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첫 회부터 '웰메이드 로맨스사극'이라는 호평을 싹쓸이 한 '7일의 왕비'. '7일의 왕비'가 이 같은 호평을 이끌 수 있었던 여러 요인 줄 결코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영상미이다. 60분 내내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영상미가 '7일의 왕비'의 완성도를 더 높여주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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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들이 본격 등장한 5회 이후에도 '7일의 왕비'의 영상미는 변함없이 빛났다. 늦은 밤임에도 역경커플의 도주 장면, 역경커플이 숨어든 동굴 등은 스토리와 조화를 이루며 애절함과 긴장감을 극대화시켰다. 드라마의 질감과 색깔에 영상미가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오롯이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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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채경(박민영 분)의 사랑스러운 느낌을 살린 한복, 이역(연우진 분)의 슬픈 복수심을 담은 거친 질감의 의상도 시청자가 느낄 캐릭터의 몰입도를 상승시켰다. 이제 궁에서의 스토리를 예고한 두 캐릭터이기에, 변화할 이들의 의상 역시 중요한 볼거리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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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7일의 왕비' 미술감독은 "모든 제작진들의 작품의 색깔을 화면에 오롯이 담아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화면의 구석까지 모든 것이 온전히 '7일의 왕비'와 어우러질 수 있도록, 이를 통해 시청자들이 더욱 '7일의 왕비'에 빠져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다. 많은 애정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7일의 왕비'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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