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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진은 안절부절 못 하는 남편의 모습에 "내가 설마 타투를 했겠니. 타투가 아니고 헤나를 했다"고 사실을 실토했고, 조민기는 깊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감출 수 없는 미소를 지었다. 그도 그럴 것이, 조민기는 그간 김선진의 메소드 연기에 아내의 헤나를 타투(문신)로 알고 있었던 것. 피부조직에 새겨진 후 쉽게 제거되지 않는 타투(문신)와 달리, 반영구 문신인 헤나의 지속 기간은 약 1주에서 3주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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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방송에선 '삼식이 남편' 조민기가 옥탑 라이프 일주일 만에 달라진 모습으로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이끈다. 삼시세끼 밥 아니면 거들떠보지도 않던 그가 최초로 밥을 대신해 토스트로 끼니 해결에 나선 상황. 과연 조민기의 모닝브런치 차리기는 성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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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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