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액션 누아르 영화 '리얼'(이사랑 감독, 코브픽쳐스 제작)이 역대급 카메오 라인업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배우 김수현부터 성동일, 이성민, 최진리, 조우진까지 최고의 캐스팅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리얼'의 개봉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박서준, 배수지, 아이유, 안소희, 손현주, 김다솜, 박경리(나인뮤지스), 김주하, 박민하 등 이름만 들어도 화려한 대한민국 톱스타들이 깜짝 카메오로 등장할 것을 예고해 관객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먼저, 최근 KBS2 드라마 '쌈 마이웨이'를 통해 '국민 남사친'으로 여성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박서준은 영화 초반부 카지노 조직의 보스 장태영(김수현)의 뒷거래 현장을 습격, 장태영의 목숨을 노리는 킬러로 출연해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이어,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로 자리매김한 배수지는 장태영의 타투이스트로 등장해 온 몸에 타투를 새기는 등 파격적인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최근 '이런 엔딩'의 뮤직비디오에 김수현이 출연하며 남다른 친분을 과시한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아이유 또한 '리얼'에 깜짝 출연할 것으로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여기에 '부산행'(16, 연상호 감독), '싱글라이더'(17, 이주영 감독)를 통해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기 시작한 안소희와 충무로의 믿고 보는 배우 손현주가 각각 차이나타운 노동자와 재활환자로 등장해 관객들을 놀라게 한다. 이밖에도 연기자로 활동을 시작한 김다솜은 재활치료사, 그룹 나인뮤지스의 박경리가 레스토랑의 웨이트리스로 출격한다. 또한 언론인 김주하가 뉴스 아나운서로, 나인뮤지스의 전 멤버 박민하가 카지노 '시에스타'의 서빙 페리로 출연하는 등 영화 곳곳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하며 스크린을 촘촘히 채운다.
한편, '리얼'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카지노를 둘러싼 두 남자의 거대한 비밀과 음모를 그린 액션 누아르다. 김수현, 성동일, 이경영, 이성민, 조우진, 한지은, 설리 등이 가세했고 '로맨틱 아일랜드' '가면' '최강 로맨스' '사랑을 놓치다'를 집필한 이정섭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지만 촬영 후반 김사랑 감독으로 교체됐다. 오는 28일 개봉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영화 '리얼'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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