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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민은 "결혼 12년차다. 딸이 3살이다. 9년만에 어렵게 얻었다"면서 "인공수정을 3번, 시험관도 3번 했는데 잘 안됐다.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내다가 기적적으로 자연 임신이 됐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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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홍지민은 "제 뮤지컬 배역 이름이 도로시여서 태명을 도로시라고 붙였다"면서 "알고보니 도로시의 뜻이 '신의 선물'이라고 하더라. 마침 남편 성도 도씨다. 그래서 힘쓸 로자에 베풀 시로 작명소에서 한자 이름까지 받아서 도로시라고 붙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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