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위에 언급한 명단은 이번주 남은 5경기 선발 등판 순서다. 여기에 롯데 조원우 감독의 고민 흔적이 묻어난다.
Advertisement
레일리도 고개를 갸웃거리게 한다. 레일리는 4일 휴식 후 등판이다. 원래는 30일 NC 다이노스 3연전 첫 경기 등판 예정이었다. 그러나 하루를 앞당겼다. 본인이 원했다고 한다. NC전 너무나도 약하기 때문이다. 올해 NC전 3패 평균자책점 8.40이다. 지난해에도 3패 평균자책점 4.91이었다. 2년 간 1승도 없었다. 상대적으로 LG에는 강하다. 지난해 6경기 2승 무패를 기록했다. 올해도 경기 1승. 어떤 선수에게라도 선택권이 있다면 무조건 NC가 아닌 LG였을 것이다. 코칭스태프도 당장 1승이 급하기에 레일리의 얘기를 들어줬다. LG가 전통적으로 좌투수에 약하다는 점도 고려가 됐다.
Advertisement
박세웅은 들어갈 수 있는 날 무조건 다 들어가야 한다. 그런데 하필이면 등판 예정일인 1일 부산에 비 예보가 있다. 비는 2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라 박세웅의 등판 일정이 꼬일 수있다. 조 감독은 "지난 두산전(25이)도 비가 온다고 해 얼마나 조마조마했었는지 모른다"고 실토했다.
Advertisement
참 복잡한 사정들이 엮이고 엮인 롯데의 선발 로테이션. 과연 롯데는 한 주가 지난 후 웃을 수 있을까.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4.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