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임시완이 11일 입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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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임시완의 소속사 플럼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스포츠조선과 통화에서 "임시완이 11일 현역으로 군에 입대한다. 입대 당일 인사말 등 입대 행사 계획은 예정된 게 없다"고 전했다.
임시완은 오는 1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새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에서 욕망과 정복욕을 품은 세자 왕원 역을 맡았다. 따라서 '왕은 사랑한다'가 그의 입대전 마지막 작품. '왕은 사랑한다'의 제작발표회는 임시완을 입대 스케줄에 맞춰 첫 방송 보다 2주나 앞선 3일 진행된다. 이에 임시완은 이날 열리는 제작발표회를 통해 입대 소감 및 팬들에게 인사를 건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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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이돌 그룹 제국의 아이들 출신 배우 임시완은 제국의 아이들 해체 이후 플럼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하고 완전한 배우 활동에 나섰다. 칸 영화제 초청을 받은 '불한당'으로 아이돌 연기자 중 최초로 칸에 입성하며 주목을 받았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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