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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신주환은 우진을 차로 친 후, 죄책감에 시달리는 리얼한 연기를 선보였다. 우진을 죽였을지도 모르는 상황이 공포스러운 듯 손을 벌벌 떠는가 하면, 자신도 모르게 눈물을 뚝뚝 흘리는 열연은 감탄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신주환은 박교수(한상진 분)와 뜻을 함께했지만, 그의 잘못된 야망에 점차 두려운 마음을 드러내는 감정 변화까지 다이내믹하게 소화 했다. 이에 '넘사벽 연기력'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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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환은 소속사 화이브라더스 코리아를 통해 "'써클'이라는 좋은 작품에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하고 감사했다."고 종영소감을 전했다. 이어 "현장에서는 언제나 즐거웠고, 배운 것도 많은 작품이었다. 써클은 SF추적극과 더블트랙이라는 첫 시도에 성공적으로 발을 내디딘 기념비적 작품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감독님 작가님 모든 스태프분들, 선배님과 동료들 너무 고생 많으셨고, 끝까지 지켜봐 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감사인사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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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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