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김창렬이 아내 장채희의 대만 여행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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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방송한 SBS '싱글 와이프' 2회에서는 김창렬 아내 장채희가 본격 등장했다.
장채희는 9등신 몸매에 전지현을 닮은 외모로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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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채희는 인터뷰에서 "대학 4학년 때 남편을 만나 결혼해 3개월만에 아이를 낳았다"며 "친구들은 공부하고 배낭여행하고 취업을 하는데 저는 사회생활 전혀 없이 평생 아이만 키우며 주부로 살아야한다는 생각에 많이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은 일이 바빠 나를 잘 챙겨주지 못했고, 그 때 생각하면 너무 힘든 일 밖에 없어서 다 잊고 살았다. 그래서 좋은 기억도 없다"며 담담히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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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렬은 "아내가 산후 우울증이 심해서 치료도 받았었다"고 그녀의 아픔을 공감했다.
김창렬 아내 장채희의 여행지는 대만. 알고보니 대만 국적 화교 출신이었던 것. 장채희는 "한국이 나를 키워준 나라라면, 대만은 나를 낳아준 나라 느낌"이라고 말하며 대만행에 기뻐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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