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학교 2017' 열여덟 고딩 3인방 김세정, 김정현, 장동윤의 첫 촬영이 담긴 '비주얼' 교복 인증샷이 전격 공개됐다.
오는 7월17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학교 2017'은 비밀 많고 생각은 더 많은 18세 고딩들의 생기 발랄 성장드라마. 대표적인 '스타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한 '학교'의 7번째 시리즈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학교 2017' 측은 지난 26일 첫 번째 티저 영상(http://m.tv.naver.com/v/1806810)을 선보였고, 오늘(28일) 김세정, 김정현, 장동윤이 고등학생으로 변신한 스틸컷을 공개했다. 각각 라은호, 현태운, 송대휘 이름표를 단 교복을 완벽하게 소화, 리얼한 고딩 연기를 기대케 한다.
최근 서울의 한 학원가에서 첫 촬영을 시작한 '학교 2017'. 뜨거운 관심을 반영하듯 주변 학생들을 비롯한 수많은 인파가 몰려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또한 김세정, 김정현 장동윤 등은 이미 친한 친구가 된 듯, 또래들의 수다를 이어가며 고딩 케미를 만들어냈다. 연기 경험이 많지 않은 신예들이지만, 벌써부터 죽이 척척 맞는 합으로 처음부터 순조롭게 촬영을 이어간 것.
'학교 2017' 제작진은 "청춘들이 모인 현장답게 유쾌하고 즐거운 분위기에서 배우와 스태프들 모두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하고 있다"며 "18세 청춘들의 솔직 발랄한 이야기를 가감 없이 담아낼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는 당부를 전했다.
첫 사랑 대딩오빠와의 캠퍼스커플을 꿈꾸며 하위권 성적으로 명문대 진학을 꿈꾸는 긍정의 아이콘 라은호, 싸가지와 오만을 겸비한 질풍노도 '삐뚫어질테다'의 현태운, 공부, 성격, 외모, 운동, 매너 등 빠짐없이 갖춘 엄친아의 정석 송대휘 등 열여덟 고딩들이 만들어갈 2017년의 학교는 어떤 모습일까.
'맨몸의 소방관', '간서치열전' 등을 통해 젊은 감각의 참신하고 색다른 스토리와 연출력으로 호평을 받아온 박진석 감독이 연출을 맡은 '학교 2017'은 '쌈, 마이웨이' 후속으로 오는 7월17일 첫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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