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tvN새 월화드라마 신(神)므파탈 로맨스 '하백의 신부 2017' 신세경-남주혁의 '꽁냥케미' 4종세트가 공개돼 화제다. 극 중 캐릭터인 '소아-하백'의 이름을 따 이미 팬들 사이에서 '소백' 커플로 불리는 두 사람은 현장에서 커플 케미를 무한대 뿜어내고 있어 관심을 집중시킨다.
오는 7월 3일(월) 밤 10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 측은 28일(수) 첫 방송을 일주일 앞두고 주인공 신세경-남주혁의 꽁꽁 숨겨놨던 커플 케미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하백의 신부 2017'은 인간 세상에 온 물의 신(神) 하백(남주혁 분)과 대대손손 신의 종으로 살 운명으로, 극 현실주의자인 척하는 여의사 소아(신세경 분)의 신므파탈 코믹 판타지 로맨스.
신세경은 극 중 신의 종이 되어버린 불운의 정신과 의사 '소아'로, 남주혁은 인간계로 내려온 물의 신 '하백'으로 분했다. 이에 '신-신의 종'이라는 주종 관계로 얽힌 두 사람이 만날 때마다 어떤 기상천외한 사건사고가 벌어질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높이고 있는 상황. 그런 가운데 예비 시청자들의 안구 정화와 설렘을 유발하는 커플컷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스틸 속 신세경-남주혁의 꽁냥스러운 케미가 돋보인다. 김병수 감독과 의견을 주고 받으며 극 중 캐릭터에 몰입하고 있는 두 사람은 함께 촬영분을 모니터링하는 등 커플 케미가 이미 최고조에 올라있다.
특히 머리를 맞대고 대본을 보거나 눈만 마주쳐도 청량한 웃음을 터트리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 3달 넘는 시간 동안 함께 촬영하면서 끈끈해진 케미가 엿보이는 가운데 이들이 어떤 명장면을 만들어낼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하백의 신부 2017' 제작진은 "포즈부터 분위기까지 닮아있는 신세경-남주혁은 최고의 현장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장본인"이라면서 "스태프들을 웃음짓게 하는 것은 물론 현장 분위기까지 유연하게 만드는 두 사람의 커플 케미를 오는 7월 3일 첫 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말하며 드라마에 대한 관심을 더했다.
한편, tvN 드라마 '하백의 신부2017'은 원작 만화의 '스핀오프' 버전으로 기획됐다. 이번 드라마는 원작과 달리 현대극으로, 원작 만화의 고전적 판타지와 인물들을 활용해 완전히 새로운 설정과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하백의 신부 2017(The Bride of Habaek 2017, 河伯的新娘2017)'은 7월 3일(월) 밤 10시 50분 첫 방송되며, 국내 방영 24시간 후 매주 화·수 밤 9시 45분 tvN 아시아를 통해 동남아시아에서도 방영될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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