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영화 '하루'가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미공개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하루'는 매일 눈을 뜨면 딸이 사고를 당하기 2시간 전을 반복하는 남자가 어떻게 해도 바뀌지 않는 시간에 갇힌 또 다른 남자를 만나 그 하루에 얽힌 비밀을 추적해 나가는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김명민, 변요한의 꽃미소가 담긴 반전 현장이 공개됐다.
매일 사랑하는 사람이 눈앞에서 죽는 지옥 같은 하루에 갇힌 '준영'과 '민철'로 분해 3개월 내내 뛰고, 구르고, 오열하며 극한의 연기를 펼친 두 사람은 카메라가 꺼지는 순간 180도 다른 밝은 미소를 보이며 현장의 분위기를 돋웠다.
"배우, 감독, 스태프 모두가 즐겁게 촬영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려고 노력했다. 이게 바로 주연 배우의 몫이 아닐까"라고 전한 김명민은 불볕더위 속에 계속된 촬영에도 지친 내색은커녕 틈날 때마다 아재 개그를 선보이며 스태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강렬한 눈빛 연기로 '짐승남'이라는 별명을 얻은 변요한은 컷소리와 동시에 '멍뭉미' 가득한 미소를 발산하며 현장에 있던 여성 스태프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는 후문이다.
김명민, 변요한의 특급 호흡으로 탄생한 영화 '하루'는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시청률 18% '김부장' 대박 터졌는데…제작 총괄 박태준, 또 터진 '일베 의혹' -
전진, '시험관 도전' ♥류이서 위해 담배 끊었다 "벌써 1년째, 가족위해 매일 도전"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
- 2."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3.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
- 4.류승민 있었더라도… "우리 외야는 누가 나가도 주전" 김성윤도 쉬어가는 공포의 뎁스, 비집고 들어올 틈이 없다
- 5."안타 치고 잘했는데 왜" LG 신민재, 4일 한화전 라인업 제외…'염갈량'이 밝힌 속사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