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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셀로(50경기 17골-12도움)가 포항전을 끝으로 일본 J리그의 오미야 아르디자로 이적했지만 새로운 동력을 얻었다. 멘디가 포항전에서 멀티골을 터트리며 최전방 공격수의 입지를 다졌고 이은범이라는 새로운 얼굴도 발견했다. 이은범은 포항전에서 K리그 데뷔골을 터트렸다. 지난 21일 울산 원정(0대1 패)에서 선발로 나서 깜짝 프로데뷔전을 가졌던 이은범은 2경기 만에 눈도장을 확실하게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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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환 감독은 "마르셀로의 공백은 아쉽다. 하지만 멘디가 득점을 해주고 신인 이은범도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조만간 윤빛가람까지 가세한다면 순위 경쟁에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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