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자기야-백년손님'에 '프로일꾼' 이만기가 돌아왔다.
29일 밤 방송되는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은 지난 주에 이어 '다시 보고 싶은 사위 특집' 2탄으로 꾸며진다.
'다시 보고 싶은 사위 특집 1탄' 후포리 남서방의 강제 재소환을 결정해 좋은 반응을 이끌었던 '백년손님'이 '문제사위' 이만기의 강제 재소환을 통해 '다시 보고 싶은 사위 특집 2탄'을 준비한 것.
처가에 강제 재소환 된 이만기는 시작부터 장모보다 애견 '만득이'를 더 반기는 문제사위의 모습을 보여준다. 장모 최위득은 만득이부터 찾는 사위를 타박하면서도 보고 싶었다며 진한 포옹으로 사위를 맞이한다.
제리장모가 처가에 재입성한 이만기를 위해 준비한 식사는 두부조림, 백순두부, 두부부침으로 이루어진 '두부 정식'이었다. 제리장모는 "새로운 마음으로 새 출발하라는 뜻에서 '두부'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사위의 낙선을 두부로 응수했던 것이다.
이만기의 재소환을 반긴 것은 장모뿐만이 아니었다. 중흥리 온 동네 노인들이 "일하는 이서방이 왔다"며 한달음에 달려나온 것. 먼저 이웃사촌 임할머니의 부탁을 받은 이만기는 본격적인 밭일을 시작하는데 그런 이서방 앞에서 일 시킬 순서를 기다리는 할머니들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할머니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밭에 돌을 골라내다가 큰 바위를 발견한 이만기는 이를 맨손으로 옮겨냈다. 이를 본 할머니들은 "이서방이 선거는 몰라도 일은 잘 한다"며 칭찬을 보내 모두를 '웃프게' 했다는 후문. 29일(목) 밤 11시 10분 방송.
olzllovely@sportschosun.com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유퀴즈, '짱구 엄마' 故강희선 성우 애도 "목소리로 세상 빛내주셔서 감사"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
피에스타 린지, 2년 열애 끝 '내일(5일)' 비연예인男과 결혼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4.'역전 만루포' 테오스카가 오타니를 살렸다, 6이닝 9K 3실점 패전위기서 구해내...LAD 4-3 SD
- 5.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