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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래는 "예전보다 노래는 더 잘했던 것 같다. 12년 전 '내 사랑 송이'를 부를 땐 가슴부터 발끝까지 감각을 느낄 수 없는 상태였다. 그래서 힘들었는데 재활이 잘 됐는지 훨씬 쉽게 노래를 불렀다. 뮤직비디오를 찍을 땐 선이가 따라와서 신나게 했다. 감독님이 아들이 아빠보다 잘한다는 얘기를 듣고 정말 좋았다. 우리 아이는 천재다. 구구단도 외우고 영어도 한다. 우리는 땀 흘리고 지쳐있는데 선이는 굉장히 신나해서 개인적으로 기분이 좋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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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 '위 아(We Are)'를 발매했다. 이타이틀곡 '에브리바디(Everybody)'는 클론이라는 이름으로 살아오며 세월 속에 쌓인 자신들의 연륜과 김정을 가사로 표현한 EDM곡이다. 일렉트로 하우스의 강렬한 사운드와 클론의 목소리가 만나 세대의 벽을 뛰어넘는 음악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갖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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