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런 상황의 원인은 인공관절 수술법에 따른 필연적인 문제 때문이다. 보편적으로 시행되는 인공관절 수술은 무릎관절을 모두 인공관절로 대체하는 전치환술이다. 이 술식은 인공물 삽입을 위해 슬개골을 탈구시켜 뼈를 잘라내고 다듬는 과정을 거친다. 문제는 혈관이나 피부와 달리 뼈는 지혈이 어려워 지혈이 쉽지 않으며, 인공관절의 경우 뼈 제거 범위가 커 평균 1500ml라는 큰 출혈로 수혈이 필수로, 이는 환자의 경제적 부담으로 이어진다.
Advertisement
필요한 만큼만 인공관절로, 부분치환술 도입
Advertisement
그러나 전치환술과 달리 최소절개로 시행하다 보니 술자의 시야확보가 쉽지 않고, 계측 어려움에 따른 인공관절의 부정확한 삽입 문제로 큰 주목을 받지 못하였다. 그러나 최근 의공학 기술 발달로 인간의 육안이 아닌 첨단 컴퓨터 장비 개발로 전 세계적으로 활발하게 시행되고 있고, 국내 역시 연세건우병원 김성국교수 수술팀이 부분치환술 시행에 선구자로 꼽힌다.
Advertisement
이어 "또한 환자 개개인 데이터 입력에 따라 어떤 각도로 어떻게 뼈를 자를지나 적합한 절개 각도와 범위, 수술 도구 삽입 구간 등을 환자 맞춤형으로 알려주기 때문에 오차범위 없이 정확할 뿐 아니라 환자 맞춤형 수술시행이 가능하다. 수술 전 미리 계측값을 통해 시뮬레이션이 가능해 완전에 가까운 수술을 할 수 있다"고 덧붙여 전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
'85세' 정혜선, 건강 이상 신호 "심혈관, 간경변 진단...벌써 죽었을거라고" ('바디인사이트')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