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부산 경기 개최가 비로 지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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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팀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29일 부산 사직구장에는 경기 시작 10여분 전부터 갑작스럽게 비가 쏟아졌다.
경기장에는 대형 방수포가 깔렸고 6시30분 경기가 시작되지 못했다.
부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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