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정우람은 최고구속 140km대 초반의 직구와 다양한 변화구, 제구로 상대를 요리한다. 10개구단 마무리 가운데 구속이 가장 느리다. 정우람은 NC 다이노스 임창민(21세이브), kt 김재윤(13세이브)에 이어 롯데 손승락(12세이브)과 함께 구원부문 공동 3위다. 정우람의 볼을 두고 팀선배 배영수는 "밋밋한 것 같지만 절묘하게 방망이를 피해간다. 생각보다 회전이 좋고 볼끝이 있다"고 말했다. 이번에 1군에 콜업된 팀후배 이충호는 "정우람 선배님처럼 되고 싶다. 강속구가 아니어도 타자들을 삼진으로 돌려세운다"고 했다.
Advertisement
정우람은 "요즘 팀이 힘든 것이 사실이다. 외국인 투수 2명(알렉시 오간도, 카를로스 비야누에바)이 2군에 있고, 팀 순위도 처져 있다. 그래도 이상군 감독님이 빠른 시간내에 팀을 정상화시켜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며 "올해는 몸상태가 지난해에 비해 훨씬 좋다. 스프링캠프 준비도 잘했다. 다만 요즘 직구구속이 생각보다 꽤 올라와서 오히려 제구가 흔들릴 때가 있다. 제구 위주로 정갈한 피칭을 하려 노력중이다"고 말했다. 최근 정우람의 직구 최고구속은 140km대 초반을 넘어 144km를 찍을 때도 있다.
Advertisement
청주=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2.'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3.[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4.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