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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공판은 피고인이 출석할 의무가 있어 탑은 특이사유가 없는 한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그는 앞선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했지만, 검찰 조사에서는 진술을 바꿔 궐련형 대마초를 2차례 흡연한 부분은 인정했다. 다만 액상형 전자 대마초를 2차례 흡연한 혐의에 대해서는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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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통상 액상 대마초가 궐련형 대마초에 비해 그 농도가 최대 25배에 달한다고 분석한다. 때문에 액상 대마초 흡연에 대한 진위여부는 형량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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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올해 3월, 탑이 대마초를 흡연했다는 첩보를 입수했고 4월 경기도 벽제의 기동경찰교육훈련센터에서 훈련 중이던 탑의 머리카락 등 체모를 수거해 국과수 감정을 의뢰했으며 대마초 흡연 양성 반응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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